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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X주종혁 돌출입 으로 하나됐다도플갱어급 닮은꼴 전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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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더 작성일24-04-29 07:25 조회7 댓글0
【 앵커멘트 】 이슬람권 여성으로서는 파격적인 옷을 입고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려온 SNS 스타가 괴한의 총을 맞고 숨졌습니다.
지난해 이라크 법원은 이 여성에게 공중도덕을 해친다며 징역 6개월을 선고한 바 있지만 활동을 멈추지 않았는데요. 현지에서는 이슬람 근본주의자가 살해한 것이란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이교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토바이에서 내린 남성이 SUV 쪽으로 다가가 몸을 숨깁니다. 다짜고짜 운전석 문을 열더니 총을 쏩니다. 현지시각 26일 밤 이라크의 SNS 스타 구프란 스와디가 바그다드 자택 인근에서 괴한의 총을 맞고 숨졌습니다. 인터뷰 아부 아담 / 목격자- 두 발의 총성을 들었습니다. 차 문이 열려 있었고 그녀는 운전대에 기대어 쓰러져 있었습니다.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지만 현지에선 이슬람 근본주의자의 소행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몸에 꼭 맞는 옷을 입고 춤을 추는 영상을 SNS에 올려온 스와디는 여성에게 히잡 등을 강요하는 이슬람 문화권에서 문제적 인물로 꼽혔습니다. 이라크 법원이 공중도덕에 위배되고 음란하다며 징역 6개월을 선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스와디가 실형 선고에도 활동을 멈추지 않자 결국 이슬람 율법론자가 살해했다는 겁니다. 실제로 스와디의 사망이 알려지자 인터넷에는 총격범을 칭찬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주마 / 스와디 틱톡 팔로워- 팬으로서 저는 이번 암살이 사회의 혼란과 안보 불안을 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에도 SNS에서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누르 알파사르가 바그다드에서 총에 맞아 숨졌고 20에는 모델로 활동하던 타라 파레스가 피살됐습니다. MBN뉴스 이교욱입니다. 영상편집 김상진 화면출처 틱톡 OmFahad Noor Alsaffar tarafaresss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런닝맨에서 닮은꼴 양세찬과 주종혁이 드디어 만났습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배우 강한나와 주종혁이 출연한 가운데 일일 작가 강한나가 적은 노트의 내용에 따라 하루가 진행되는 한나절의 미래 레이스로 꾸며졌습니다.
피부 건강도 음식이 많은 영향을 끼치는것 같아요 이날 유재석은 주종혁의 등장에 사실 우리 쪽에서는 세찬이 닮은꼴로 불린다면서 양세찬 닮은꼴 이야기를 들었을 때 기분을 궁금해했습니다. 이에 주종혁은 제가 생각해도 비슷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꼭 만나뵙고 싶었다고 했고 하하는 세찬이가 우리 쪽에서는 미남에 속한다고 거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주종혁은 최근에 바뀐 양세찬의 프로필 사진을 언급하면서 처음에는 제 사진인 줄 알았다면서 웃었습니다. 이에 양세찬은 사실 레퍼런스를 주종혁 씨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옷도 비슷하게 입고 포즈도 따라했다고 인정하면서 알고 있었구나 미안해요라고 주종혁에게 직접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두 사람의 닮은꼴 대화는 계속됐습니다. 양세찬은 주종혁과 단 둘이 있을 때 미안하지만 좀 비슷하긴 한 것 같아라고 했고 주종혁은 형도 느끼냐. 눈도 비슷하다고 바로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양세찬은 나는 눈보다 하관 쪽이. 라면서 자신의 튀어나온 입을 언급했고 주종혁 역시 저도 느꼈다. 수염을 그려보니까 똑같더라고 받아쳤습니다. 양세찬은 너 오늘 수염을 그리게 할 걸 그랬다. 그걸 생각 못했네라고 아쉬워했고 주종혁은 제가 찍고 있는 드라마에서 수염을 살짝 기른다. 그랬더니 더 닮은 느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세찬은 솔직하게 양세찬 닮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느냐고 다시 한 번 물었고 주종혁은 재밌었습니다. 저도 저 스스로 잘 생겼다고 생각 안합니다. 사실 돌출형 얼굴에 잘생김이 나올 수 없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줬습니다.
그러면서 주종혁은 제 아버지가 돌출입이신데 안길강 선배님 쪽이라고 했고 양세찬은 나는 한무 선생님 쪽이라고 돌출입으로 진지한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공감 백배 대화에 주종혁은 신나서 저는 낙타 알파타 이런 쪽으로 닮았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듣는다고 했고 양세찬은 나는 메기 뉴트리아 그 쪽입니다. 원판이 잘생겼을 때 알파카를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주종혁은 마스크를 쓰면 입이 닿느냐고 물었고 양세찬은 너니까 솔직히 말하는데 좀 닿는다. 그래서 말할 때마다 마스크가 위아래로 움직인다고 고백했습니다. 주종혁은 박장대소하며 공감했고 양세찬은 반갑다. 우리가 이렇게 공감대가 있었구나라면서 즐거워했습니다. 사진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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